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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운영 관리 솔루션 ‘스텔업', '2026 일잘러 페스타'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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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4일 서울 코엑스마곡서 열려… AI 기반 외국인 근로자 교육·평가·관리 통합 솔루션 '한글링' 선봬

- 언어 소통·직무 교육·인력 관리… 외국인 근로자 채용 확대에 따른 기업 HR 고민에 해법 제시

- HR 담당자 방문·도입 문의 이어져… 오민지 대표 "외국인 근로자 운영 관리의 새로운 표준 만들 것"


AI 기반 외국인 근로자 교육·평가·관리 통합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스텔업(대표 오민지)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 2026)'에 참가해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스텔업 부스에는 기업 인사관리(HR) 담당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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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일잘러 페스타'는 'Work, Re:design(일의 본질을 묻다)'을 주제로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주최하고 디지틀조선일보C&M이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 행사다. AI 시대의 새로운 업무 방식과 조직 혁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워크 트렌드 컨퍼런스와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 직무별 교육 프로그램, AI 활용 체험존, 일잘러 30인 시상식 등이 함께 운영됐다.


최근 국내 외국인 취업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산업 현장 전반에서 외국인 근로자 채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HR 부서는 언어 소통, 직무 교육, 근태·역량 관리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입사 교육과 직무 한국어 교육, 역량 평가, 학습 이력 관리를 서로 다른 시스템이나 오프라인으로 나눠 운영하는 기업이 많아 통합 관리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스텔업은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한국어 학습 서비스 '한글링(Hangling)'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교육부터 평가, 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글링은 △현장직(안전·작업 지시·장비 운영) △사무직(업무 보고·메일·회의) △서비스직(고객 응대) 등 직군별 맞춤형 실무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기에 한국어 역량 진단, AI 발음·말하기 평가, 실무 회화 평가, 학습 데이터 관리, AI 모의면접 기능을 갖췄다. 관리자는 대시보드에서 직원별 학습 현황과 교육 이수율, 역량 수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해 기업·기관별 맞춤 운영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부스에는 외국인 근로자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담당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솔루션의 실제 적용 방식과 도입 절차를 묻는 구체적인 상담도 다수 진행됐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이 늘어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하는 관리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는 점을 이번 행사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교육, 평가,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 운영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스텔업은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HR 담당자와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한편 스텔업은 '더 많은 외국인이 일하는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외국인 전문 AI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글링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기업·기관 전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해 '2026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도 최종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스텔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2026년 7월 4일 디지틀조선 C&M  박준기 기자


※문의: 오민지 스텔업 대표 (010-9259-5045), 장지웅 경영기획팀장(010-8798-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