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창업 지원 통해 글로벌 인재 성장 기반 마련
외국인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스텔업(대표 오민지)이 연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회(Yonsei FSU, 회장 Kyle)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정착과 커리어 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섰다.
주식회사 스텔업은 지난 9일 Yonsei FSU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 및 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장기적인 경력 개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 및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 진로·취업·창업 상담 및 컨설팅 제공 △ AI 기반 교육 서비스 ‘한글링(Hangling)’을 포함한 실전형 교육과정 연계 △ 양 기관 채널을 통한 공동 홍보 및 참여 독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Yonsei FSU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이 스텔업이 운영하는 ‘지니 프로그램(GENIE Program)’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실제 유학생들의 수요와 의견을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텔업은 외국인 유학생 및 전문 인재들의 한국어·직무 역량을 AI 기반으로 향상시키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국내 주요 대학 및 기관과 협업하여 외국인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모의 면접 솔루션 ‘한글링’, 외국인 대상 창업 교육, 실무형 커리어 교육 과정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의 한국 취업 및 창업을 폭넓게 지원 중이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Yonsei FSU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울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커리어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텔업과 Yonsei FSU는 향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연세대학교 및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유학생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지속 기여할 예정이다.
※문의 : 오민지 스텔업 대표 (010-9259-5045), 장지웅 경영기획팀장 (010-8798-9345)
–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창업 지원 통해 글로벌 인재 성장 기반 마련
외국인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스텔업(대표 오민지)이 연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회(Yonsei FSU, 회장 Kyle)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정착과 커리어 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섰다.
주식회사 스텔업은 지난 9일 Yonsei FSU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 및 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장기적인 경력 개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 및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 진로·취업·창업 상담 및 컨설팅 제공 △ AI 기반 교육 서비스 ‘한글링(Hangling)’을 포함한 실전형 교육과정 연계 △ 양 기관 채널을 통한 공동 홍보 및 참여 독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Yonsei FSU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이 스텔업이 운영하는 ‘지니 프로그램(GENIE Program)’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실제 유학생들의 수요와 의견을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텔업은 외국인 유학생 및 전문 인재들의 한국어·직무 역량을 AI 기반으로 향상시키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국내 주요 대학 및 기관과 협업하여 외국인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모의 면접 솔루션 ‘한글링’, 외국인 대상 창업 교육, 실무형 커리어 교육 과정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의 한국 취업 및 창업을 폭넓게 지원 중이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Yonsei FSU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울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커리어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텔업과 Yonsei FSU는 향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연세대학교 및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유학생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지속 기여할 예정이다.
※문의 : 오민지 스텔업 대표 (010-9259-5045), 장지웅 경영기획팀장 (010-8798-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