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텔업(대표 오민지)이 캄보디아 IT 인력 채용 플랫폼 ‘자비파이(Jobify, 대표 Sopha Sum)'와 사업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달 캄보디아 IT 인재들의 한국 기업 취업 지원을 위해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텔업은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 및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한국어 회화 학습 어플리케이션 한글링(Hangling)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비파이는 캄보디아 IT 인력 채용 플랫폼으로 1만 2천명 이상의 구직자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80%가 IT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현지에서 우리은행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의 문화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다. 현재까지 일본시장에 진출했으며 한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스텔업과의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스텔업과 자비파이는 원격 근무가 가능한 IT 직무부터 캄보디아의 우수한 인재를 국내 기업과 연결해주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한국 취업을 꿈꾸는 외국인들이 국내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 채용 시장의 혁신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인재들을 국내 기업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파 섬 대표는 “한국 기업에 대한 캄보디아 인력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스텔업과의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스텔업(대표 오민지)이 캄보디아 IT 인력 채용 플랫폼 ‘자비파이(Jobify, 대표 Sopha Sum)'와 사업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달 캄보디아 IT 인재들의 한국 기업 취업 지원을 위해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텔업은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 및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한국어 회화 학습 어플리케이션 한글링(Hangling)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비파이는 캄보디아 IT 인력 채용 플랫폼으로 1만 2천명 이상의 구직자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80%가 IT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현지에서 우리은행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의 문화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다. 현재까지 일본시장에 진출했으며 한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스텔업과의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스텔업과 자비파이는 원격 근무가 가능한 IT 직무부터 캄보디아의 우수한 인재를 국내 기업과 연결해주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한국 취업을 꿈꾸는 외국인들이 국내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 채용 시장의 혁신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인재들을 국내 기업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파 섬 대표는 “한국 기업에 대한 캄보디아 인력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스텔업과의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문의 : 오민지 스텔업 대표 (010-9259-5045), 장지웅 경영기획팀장 (010-8798-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