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업, 한글링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스텔업과 한글링을 만나보세요.
주식회사 스텔업(대표 오민지)가 케어브릿지(대표 신진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 현지 직업학교 내 한국 취업 예비 인력 양성 과정을 제공하고 국내에 부족한 인력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스텔업은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 및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한국어 회화 학습 어플리케이션 한글링(Hangling)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케어브릿지는 돌봄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해외 현지에서 한국 맞춤형 우수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선발해 국내로 파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베트남 현지 인력 양성 교육 이후 국내 수요기업으로의 원활한 인력 공급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많은 베트남 시장으로의 첫 현지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우수 인재들이 한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 직무교육 선도기업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수 케어브릿지 대표는 “베트남 인력에 대한 국내 기업의 수요가 크지만 동시에 개별 인력들의 역량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며 “현지 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국내 수요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스텔업(대표 오민지)가 케어브릿지(대표 신진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 현지 직업학교 내 한국 취업 예비 인력 양성 과정을 제공하고 국내에 부족한 인력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스텔업은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 및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한국어 회화 학습 어플리케이션 한글링(Hangling)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케어브릿지는 돌봄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해외 현지에서 한국 맞춤형 우수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선발해 국내로 파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베트남 현지 인력 양성 교육 이후 국내 수요기업으로의 원활한 인력 공급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많은 베트남 시장으로의 첫 현지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우수 인재들이 한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 직무교육 선도기업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수 케어브릿지 대표는 “베트남 인력에 대한 국내 기업의 수요가 크지만 동시에 개별 인력들의 역량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며 “현지 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국내 수요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