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배우기 쉬워도
왜 한국어는 배우기가 어려울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적인 문자 '한글'은 배우기 쉽지만
'한국어'는 미국 국무부 산하 외교관 훈련원(FSI)가
'초고난이도 언어'로 분류할 정도로 배우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어는
무엇을, 어떤 이유로
배우기 어려운 것일까요?
한글을 익히는 것과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은 전혀 다른 단계입니다.
한글은 빠르게 익힐 수 있지만,
읽기-듣기-쓰기-말하기-문법 활용으로 갈수록
학습의 난이도는 급격하게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서비스는 TOPIK 시험 응시를 위한
읽기-듣기-쓰기 교육에 편중되어 있어 한국인의 '영어 울렁증'처럼
외국인 유학생-근로자의 '한국어 울렁증'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스텔업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단계 '말하기'학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인 학습자에게는 어떤 말하기 교육이 필요할까요?